관방장관, "일중한 정상회의는 지역 전체에 있어 중요한 기회"

오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일중한 정상회의와 관련해 하야시 관방장관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국제정세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공유하는 3개국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방향성이나 구체책, 여러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지역 전체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협상이 중단 상태인 일중한 3개국의 FTA, 자유무역협정 논의가 의제가 될 것인가에 대해 미리 판단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한 뒤 "3개국 사이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투자 규칙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회의에 맞춰 일한정상회담이 열린다고 밝힌 뒤 “일한의 대화와 협력은 질량 모두 힘차게 확대하고 있고, 더한층 견고하고 폭넓은 것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리창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서는 “현재 조정 중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전략적 호혜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의 구축을 쌍방의 노력으로 추진해 가는 것이 일관된 방침으로, 다양한 형태로 의사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