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우 우려

전선의 영향으로 12일 밤부터 13일에 걸쳐 전국적으로 대기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져 곳에 따라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선과 저기압을 향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서일본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일본에서는 12일, 오키나와와 아마미에서는 13일까지, 동일본에서는 12일 밤늦게부터 13일까지, 북일본에서는 13일에 대기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곳에 따라 내릴 전망입니다.

13일 아침까지 24시간동안 내릴 최대 강우량은 시코쿠에서 200밀리미터, 도카이에서 150밀리미터, 오키나와현 100밀리미터, 호쿠리쿠와 간토-고신에서 80밀리미터 등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14일 아침까지 24시간동안은 도카이에서 100밀리미터에서 200밀리미터, 도호쿠와 간토-고신, 이즈제도에서 100밀리미터에서 150밀리미터, 오키나와에서 50밀리미터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토사재해와 저지대 침수, 하천 증수에 경계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