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에서 쥐의 일부 발견, 시키시마제빵 자발적으로 회수

나고야시에 본사가 있는 대형 빵 제조업체인 '시키시마 제빵'은 도쿄 공장에서 제조한 식빵에서 쥐의 몸의 일부가 발견됐다며 식빵시리즈 '초주쿠'의 일부, 총 10만 4000개를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수되는 것은 간토와 도호쿠 등 1도 14현에서 판매된 소비 기한이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인 초주쿠 야마가타 5장 슬라이스와 초주쿠 야마가타 6장 슬라이스입니다.

모두 도쿄 아키시마시의 공장에서 제조된 것으로, 소비 기한의 인쇄 하부에 기록된 '+P1/' 뒤에 오는 3자리의 영숫자가 'A'로 시작되는 것은 모두 회수 대상입니다.

시키시마 제빵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5일에 이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로부터 "빵에 이물질이 들어 있다"라는 지적이 있어 회수해 조사한 결과, 식빵 속에 사방 약 5 센티미터 크기의 검은 덩어리가 발견돼 쥐의 몸의 일부였다는 것입니다.

8일 정오까지 건강 피해 등을 호소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키시마 제빵의 문의 전화번호는, 무료다이얼 '0120-001-781'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