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中韓 정상회의, 이달 하순 서울 개최 조율

일본 중국 한국 3개국은 2019년 이래인 정상회담을 이르면 이달 하순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입니다.

일본은 경제협력과 인적교류 등의 촉진을 확인하고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일본 중국 한국은 지난해 11월에 한국에서 개최한 외상회의에서 정상회의를 최대한 조속히 적절한 시기에 개최한다는 방침에 일치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해 왔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시다 수상, 리창 총리,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이르면 이달 하순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데, 26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하는 일정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3개국의 정상회의가 실현되면 아베 정권 당시인 2019년 12월에 중국 쓰촨성의 청두에서 개최된 이후 약 4년반 만입니다.

또 정상회의에서는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개발과 납치문제와 관련해서도 의견이 교환될 전망입니다.

한편 기시다 수상은 정상회의에 맞춰 중국, 한국과의 개별 정상회담도 가지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