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新서비스 도입

일본을 방문해 '음식'을 즐기는 외국인 여행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는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도입 등 수요를 늘리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도쿄 도내의 IT벤처기업이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음식점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이 사전에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기다리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도쿄 시부야구의 라멘점에서는 객석의 절반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객의 약 50퍼세트가 외국인 여행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넷으로 도착시간과 인원수를 예약하고 수수료는 1인당 390엔 드는데 캐나다에서 온 남성 고객은 "비싸지 않고 빨리 간단히 가게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말했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는 인바운드 수요가 높아진 것도 크게 작용해 도입점의 수를 현재의 15개 점포에서 연내에는 300개 점포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테이블체크의 다니구치 유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시간은 매우 소중해 가고 싶었던 가게에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수요는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