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교육 관련 신 기구 설립

기업이나 학교에서의 금융 교육 강화를 담당하는 '금융경제교육추진기구'가 지난달 출범해 향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출범한 '금융경제교육추진기구'는 지금까지 금융청, 일본은행, 금융기관 업계 단체 등이 따로 따로 실시해 온 금융 교육의 사령탑 역할을 담당합니다.

기구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전문 강사를 인정해 기업이나 학교 등에 파견해 수업을 하는 외에 라이프 플랜이나 자산 형성에 관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업계 단체 등이 1년 동안 실시해 온 강사 파견 횟수를 2배에 해당하는 1만 회로 늘리고, 출장 수업 등을 받는 참가자를 2.5배에 해당하는 75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물가가 오르지 않는 경제로부터 변화가 시작돼 자산 형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폭넓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위험성을 포함한 금융 지식과 이를 활용하는 힘을 전달할 수 있을지가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