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누룩(홍국) 관련 270명 입원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홍국) 성분을 포함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 사람이 신장 질환 등이 발병한 문제와 관련해 후생노동성은 고바야시 제약으로부터 보고된 5월 1일 시점의 입원자 수가 27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의 성분을 포함한 건강보조식품은 섭취한 후, 신장 질환이 발병하는 등 지금까지 5명이 사망하고 전국에서 건강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건강 피해 상황에 대해, 고바야시 제약으로부터 보고된 5월 1일 시점의 인원수를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다며 1541명이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았고 270명이 입원했습니다.

또, 3월 29일에 설치된 후생노동성과 소비자청의 콜센터에서 5월 1일까지 4778건의 상담전화를 받았습니다.

콜센터의 전화번호는 0120-388-687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 일, 공휴일도 상담을 받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각지의 보건소 등과 협력해 피해의 확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계속해 건강 피해 원인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