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 외상, 아프리카 3개국 방문 경제협력과 국제질서의 중요성 확인

가미카와 외상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글로벌 사우스라고 불리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중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3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본의 외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한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라사타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법의 지배에 근거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한 협력을 확인했습니다.

또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이지리아에서는 투가르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스타트업 기업의 지원 등 경제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가미카와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아프리카 경제의 역동성을 일본에 도입해,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는 방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프랑스를 방문 중인 가미카와 외상은 이어서 스리랑카와 네팔도 방문할 예정으로, 남미의 브라질,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기시다 수상과 분담하는 형태로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 강화를 도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