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시, 하세가와 의원 언동 문제로 향후 면담 내용 녹음 방침

자민당 홋카이도 선출의 하세가와 가쿠 참의원 의원의 언동에 대해 삿포로시 등에서 위압적으로 느낀 직원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삿포로시가 향후 면담에서는 원칙적으로 대화를 녹음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자민당의 하세가와 가쿠 참의원 의원과 관련해서는 삿포로시와 홋카이도에서 언동을 위압적으로 느낀 직원들이 다수 확인된 외에도, 간부들이 정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차례 도쿄에 출장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삿포로시의 아키모토 시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직원에 대한 위압적인 언동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면담에서는 원칙적으로 대화를 녹음할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침은 이미 하세가와 의원의 동의를 얻었으며, 다른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원도 위압적인 언동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사전에 상대방의 동의를 얻은 후에 녹음합니다.

또 작년도 1년 동안에 직원이 출장가서 하세가와 의원과 면담한 사례는 총 284 차례에 달하며 약 2000만 엔의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하세가와 의원과의 개별 면담만이 목적이었던 출장은 72차례이며 비용은 약 460만 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