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 의원 약 90명, 야스쿠니신사 참배

야스쿠니신사 춘계 예대제에 맞춰, 초당파 의원연맹 회원 약 90명이 23일 아침, 야스쿠니신사에 집단 참배했습니다.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매년 춘계와 추계의 예대제와 8월 15일의 '종전의 날'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고 있습니다.

23일은 오전 8시 경, 자민당의 모리야마 총무회장 등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등의 국회의원 총 약 90명이 야스쿠니신사의 본전을 찾아 집단 참배했습니다.

기시다 내각 중에는 이와타 경제산업부상과 후카자와 외무정무관 등이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의원연맹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아이사와 전 국회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전후 80년을 맞이한다"며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귀중함을 제대로 가슴에 새겨, 후세에 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참배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