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라파에서 인질 2명 구출했다고 발표

이슬람 조직 하마스와의 전투를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단의 라파에서 인질 구출 작전을 펼쳐 이스라엘인 2명을 구출했다고 이스라엘군의 하가리 대변인이 12일 발표했습니다.

하가리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이 경찰 특수부대 등과 함께 가자지구 남단에 위치한 라파의 중심부에서 야간 구출작전을 실시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던 60세와 70세 남성 2명을 구출했다고 전했습니다.

2명의 인질은 건물 2층에 갇혀 있었는데, 하마스 측과의 총격전 끝에 구출에 성공했으며, 병원 진료 결과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가리 대변인은 "모든 인질이 귀환할 때까지 동원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해, 이스라엘군이 인질 구출 작전을 계속해 갈 생각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