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반도 지진 재해 외국인 대상 다언어 생활상담회 개최 예정

노토반도 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외국인의 어려움에 관한 질문에 전문가가 다언어로 대답하는 현지 상담회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가나자와시에서 열립니다.

이 상담회는 이시카와현이 설치한 '현 재해다언어지원센터'와 나고야 출입국재류관리국이 합동으로 개최합니다.

상담회에서는 변호사와 행정서사가 외국인의 상담에 통역서비스를 이용해 다언어로 응답합니다.

상담회 개최일은 오는 8일과 15일 두 차례이며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고, 장소는 가나자와시 혼마치에 위치한 이시카와현 국제교류센터입니다.

상담은 이시카와현 국제교류협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을 하지 않아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또 재류자격이나 비자에 관한 의문과 상담에는 출입국재류관리국의 직원이 응답합니다.

이 상담은 같은 날에 실시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출입국 재류관리국의 상담은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며 필요한 미팅 ID와 비밀번호는 나고야 출입국재류관리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