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예상되는 5일, 교통편 상황

폭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간토고신에서는 벌써부터 교통편에 영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가 5일 오후부터 하네다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일부 항공편 결항을 결정했습니다. 일본항공은 총 47편, 전일본공수는 총30편이 결항됐습니다.

고속버스 회사 중에는 5일 운행을 중단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앞으로 5일과 6일 운행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어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각 고속도로 운행 회사는 눈이 내리는 상황에 따라서는 주오 고속도로와 도메이 고속도로, 신토메이 고속도로, 가이칸 도로와 겐오도 등 넓은 범위에서 통행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동일본 고속도로는 5일 아침부터 관할 고속도로에서 보통 타이어 통행을 금지했고,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체인을 휴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권의 JR이나 사영 철도 등도 눈이 내리는 상황에 따라서는 대폭적인 지연이나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어서 앞으로 기상정보와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