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시안컵 일본 4강 실패, 피겨 사대륙선수권 가기야마 선수 우승

중동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축구 아시안컵에서 세 대회 만에 다섯번째 우승을 노린 세계랭킹 17위 일본이, 3일 준준결승에서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세계랭킹이 높은 21위 이란과 맞붙어, 1대 2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에서는 3일, 남자 싱글 후반 경기인 프리스케이팅이 열려,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 선수가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가기야마 선수는 스핀과 스텝 모두 최고 평가를 받는 압도적인 연기로, 프리 200.76점, 합계 307.58점으로 모두 이번 시즌 본인 최고점을 경신해, 2위와 30점 이상의 점수차로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는,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7세의 고교생, 사사키 쇼무 선수가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3일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4차대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는 22 세의 도쓰카 유토 선수가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하며 월드컵 통산 7승째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19세의 오노 미쓰키 선수가 이번 시즌 2승, 월드컵 통산 5승째를 올렸습니다.